깊은 바다에서 태어난 소녀, 해콩.
혼자 넓은 바다를 떠돌던 어느 날,
길을 잃은 작은 해달을 만나게 되었다.
그날 이후, 하나둘 해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,
이곳은 모두의 쉼터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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